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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서해섬여행, 아름다운 원산도해수욕장, 원산도민박, 원산도바다낚시 원산도 여행 대천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15분 ~20분 정도 가면 서해에서 안면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조선시대때 말을 키우는 섬이 었다고 원산도해수욕장의 모래는 서해안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곱고 아름답다고 한다. 서해섬여행, 아름다운 원산도해수욕장, 원산도민박, 원산도바다낚시 국내여행/국내여행 2010-07-10 20:16:40
2008년 12월 30일 속초여행, 속초시여행, 청초호, 속초여행, 속초시여행, 속초관광지, 청초호, 겨울속초, 속초.간성 2008-12-30 00:14:45 2008년 아야진항에 지인과 만남으로 전날 속초에서 숙박을 하고 눈이 많이 내린 새벽에 속초 청초호에서 설경.
2008년 6월 광화문,광화문사거리,촛불집회,사진/도시 광화문,광화문사거리,촛불집회, 2008년 광우병 사태 촛불집회 사진/도시 2008-06-13 02:06:12 2008년 kbs 영상 실록
2010년 1월 5일 겨울밤길, 눈길, 겨울야경사진, 야경사진, 마포동,마포역 겨울밤길, 눈길, 겨울야경사진, 야경사진, 마포동,마포역 사계절/겨울 2010-01-05 19:10:10 2010년 1월 5일 아마 지금은 우체통이 없어졌을 거에요 마포역 불교방송 근처인듯 합니다. 불교방송국 앞 도로 한강 마포대교 방향 많은 눈이 왔었네요. 저 앞으로 언덕길이 마포대교 진입로 지금은 사라졌고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주차장 나오는 곳 과 강변한신오피스텔 주차장 입구 언덕 2010년 Kbs 영상실록 뉴스에 많은 눈이 왔다는 내용. 2010년 4월 3일 – 최초의 iPad 가 출시되었습니다.
아이 속눈썹, 아이사진 인물사진 2009년 1월 2009년 1월 24일 다음 블로그 사진 동생 딸 조카 어렸을 때 사진 세월 가는 것은 아이들 크는 거 보고 느낀다고 한다. 벌써 고등학생이 되는 다 큰 여학생이 됐다. 오랫동안 정들었던 다음 블로그가 서비스가 안 돼서 속상했지만 대신 업로드한 사진과 글은 돌려받아서 다시 티스토리로 올리면서 지난 세월을 흩어내려가니 옛 추억에 젖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새우며 올리고 있다. 졸린지 눈을 자꾸 감는데 까만 속눈썹이 길다. 앞으로 10여년이 지나면 조카나이는 내 나이는 붙잡지 못하는 세월이 안타깝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후회 없이 살아가자. 속눈썹, 인물사진, 아기사진, 마포동현지, 사진/인물 2009-01-24 22:04:31
동해일출, 영덕창포리, 동해안 해맞이, 2009년 다음 블로그 사진을 티스토리로 옮겨 올립니다. 영덕 갯바위펜션 방문을 위하여 서울에서 떠나 영덕에 도착 미리 영덕군청에서 주관하는 달빛기행 여행 코스를 신청 창포리 초등학교에 집결 후 야간산행을 시작하면서 산 위에서 보는 동해에 뜬 밝은 달빛과 바다에 비치어 반짝이는 풍경은 환상적인 이였다. 풍력단지를 거쳐 창포말 등대에 도착하니 창포리 주민들이 술과 안주를 제공하여 배불리 먹고 즐기고 마을 근처에 민가에서 빈방에서 밤을 지새우다 새벽에 나가 일출을 촬영하였다. 저 멀리 통통거리는 배소리가 들려온다 어둠을 걷으며 서서히 솓아오르는 붉은 해를 향하여 달리는 어선.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날의 풍경은 잊지 못한다. 여행은 홀로 떠나는 것이 오래 기억이 남는다. 동해일출, 영덕창포리, 동해안해맞이..
배우 한지혜 드라마페스티벌 진주드라마페스티벌 에덴의동쪽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중지되면서 뒤늦게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티스토리에 다시 올리며 옛 추억을 회상한다. 2018년 10월 경 진주성에서 드라마페스티벌 행사를 하였다. 나는 진행팀에 소속된 후배의 소개로 1박 2일 행사에 참가했었다. 벌써 15년이 지난 지금 옛 사진들을 보면서 감회에 젖는다. 난생처음 진주를 방문했고 그날밤 진주성에서 많은 연예인들은 레드카페를 밟았고 유명가수들도 밤늦게 까지 공연을 하였다. 밤이 어두워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조명을 받으면서. 연예인들이 레트카페를 밝고 포토죤에서 포즈를 취한다. 연예인 한지혜 씨 초점이 맞지 않았으나 그래도 분위기가 있다. 레드카펫을 밟고 걸어가는 한지혜 씨 뒷모습. 배우한지혜, 한지혜, 드라마페스티벌, 진주드라마페스티벌, 에덴의 동쪽, 진주성 국..
첫눈 오는날 병원가는날 병을 즐겁게 이겨내자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새벽 6:01 올해 들어서 강한 한파가 온다는 첫날. 새벽에 병원에 가려고 호텔 나루 앞 버스정류장에서 첫차를 기다린다. 이 동네는 엄청 춥다 특히 호텔 앞은 한강에서 바로 불어오는 바람으로 겨울에 이곳을 지날 때면 얼굴이 얼얼하다, 오후부터는 함박눈이 온다고 한다, 네이버 버스 검색으로 손가락이 곱다. 혈액검사 때문에 일찍 도착한 채혈실 앞 새벽 6시 30분인데 수많은 환자들이 자동번호 접수기 앞에 줄을 섰다. 정확히 7시에 순번대로 채혈 시작 나는 원래 혈관이 안 보여 항상 주삿바늘에 대한 공포가 있는데 오늘도 찾느라 두 번 찌르면서 전기가 와 섬뜩널랬다. 9시 40분 진료를 기다리기 위해 병실로 향한다. 올해는 병원 크리스마스 츄리 앞에서 사진을 촬영할 만큼 컨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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