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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백두대간 종주 산행코스 14구간 천왕봉 입석대 신선대 문수봉 문장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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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에서 식사후 기념사진을 촬영후 오전 7시 30분 문장대로 향한다, 백두대간 종주 산행 14구간 속리산구간 이다
속리산을 속세를 여의고 입산을 했다는 유래로 속리산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상고석문 오전 7시 53분 도착 오늘은 산행이 힘들다 백두대간 종주 산행을 한두번 건너뛰어서 그런가 새벽 에 천왕봉을 오른후 땀이 너무 흘려
물을 계속 먹다보니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에 기운이 빠진다. 벌써 백두대간 종주를 시작한지 1년이 넘었다 한달에 한번 산행을 했으니 벌써 14구간 이다
날이 갈수록 체력이 떨어진다. 입석대 0.7KM 지점 상고석문

운동화 을 얹혀놓은 듯한 바위 원래는 두꺼비 바위라고 불리운다.

 

도룡룡 바위 우측에 붙어있는 바위

비로봉

 고릴라 바위 고릴라 뒷모습 ...

 

 

 

일행은 입석대 바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지나온 천왕봉 비로봉 전망을 바라본다. 피앗재에서 천왕봉을 지나 오면서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아름답다 문장대 에서 바라보는 전망 다음이 아닌가 생각한다.
좌우 앞뒤로 탁트인 전망과 기암괴석 시원한 산 바람 바위에 누워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며 잠을 청하고 싶다.



 입석대 에서 바라본 경업대 법주사 방향

신선대 문장대를 배경으로 바위 아래는 낭떠러지기 다. 위험

입석대 를 뒤로 신선대로 오른다
이수형 과사
http://m.blog.daum.net/tkek2001/168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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