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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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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산책 여의도 공원 2023. 9. 21. (2)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 아래 👇 한강공원 잔디 위에 많은 젊은 남녀들이 가을 🍂밤을 즐기고 있다.
한강산책 여의도 공원 2023. 9. 21. (1) 가을 🍂 밤이 깊어 지면서 가을바람이 차게 느껴진다. 마포대교를 건너가면서 한강 야경을 사진을 담는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 항상 지나면서 발걸음을 멈추고. 🤳 한강 여의도 공원 많은 사람들 젊은이들이 강변에 앉아 가을밤을 즐긴다. 마포대교를 지나 한강 여의도 공원 진입로
한강산책 여의도 공원 2023. 9. 21. (3) 저멀리 마포대교 조명빛이 강물에 젖어든다. 화려한 조명빛의 빌딩들 부를 상징하듯 전기비용이 엄청나올걸…여의도 한강공원
가을 🍂 비 한강 산책 🚶‍♂️ 2023년 9월 20일 오후 5시 마포동 집을 나와 한강 산책길을 나선다. 뒷산을 넘어 옛날 이승만별장 자리 담담정 터 를 지나 구 모 회장집 지금은 레스토랑 옆 붉은 벽덜 담길로 내려와 자이아파트 엎 청암동 육교를 지나 한강공원 산책로로 들어선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바람막이 긴팔을 입으면서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섰구나! 비가 오면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는 인적이 없고 바람에 나뭇가지만 좌우로 크게 흔들거린다. 4월 부터 피었던 장미꽃들이 지고 피고 아직까지 여러송이가 또 피었다. 4월에 피었던 장미와 9월에 핀 장미는 모양은 똑 같은데 계절에 따라 내가 보는 감정의 느낌은 점점 무뎌져 지금은 무덤덤하다. 모든게 다 때가 있나보다. 맨발로 걷는 코스 입구 슬리퍼 ..
포천아트밸리, 2010-09-23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나의 다음 블로그 2010년 9월 23일 자 포천아트밸리 방문 사진기록을 티스토리로 옮긴다. 벌써 13년이 지났다. 그날의 추억이 감회가 새롭다. 포천아트밸리는 원래 채석장이었다. 포천시에서 관광지로 전시관 지상3층 건물로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전시실 2개, 3층에는 전시실 1개와 창작공간 4실이 있으며, 주변에는 야외공연장이 위치하고 있다. 포천아트밸리, 전시관 지상3층 건물로 1층에는 카페, 2층에는 전시실 2개, 3층에는 전시실 1개와 창작공간 4실이 있으며, 주변에는 야외공연장이 위치하고 있다
봄비내린 오후, 한강 석양 산책 오전 내 우울한 날씨! 하루종일 진통에 시달리며 악몽을 꾸다가 친구의 전화에 잠에서 깨어 억지로 일어나 집을 나선다. 절 밑 화단에 꽃들이 선명해 보인다 소나기가 내렸나 보다. 벽아래 소박해 보이는 보라색꽃 끝에 흰색이 물든 듯한 배색이 예쁘다. 어린이공원 화단에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벌들이 몰려 듣다. 빗방울이 고인 녹색의 잎 오랜만에 청명한 오후! 한강변으로 나와 산책을 한다,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간다 하늘이 파랗고 나뭇잎은 짙은 녹색으로 변한다. 녹색들판에 노란색의 꽃 한강철교 위로 ktx 가 빠르게 지나간다. 반환점 오후 7시 석양은 도시 너머로 지려고 한다. 한강 산책길 오솔길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 길을 맨발로 걷는다. 한강대교를 지나면서 이곳에서 항상 셔터를 누른다. 한강철교를 통과 ..
연세대 광혜원, 수경원 철쭉과 살구꽃 신장내과 3개월만에 진료 현상유지, 마취통증 의학과 더 나뻐지나 통증이 심하다, 혈액암 진료를 앞두고 병원 앞 공원을 둘러본다. 철쭉꽃 진보라색 이 강렬하다, 소나무 껍질의 투박스러움과 대조적이다. 공원앞 약간의 물이고인 연못 물고기라도 있어으면 오무리고 있는듯한 분홍빛 살구꽃 꽃봉오리가 귀엽다 이 단풍나무는 오늘 황사가 덮은 날씨탓인지 작년보다 붉은 잎새의 색감이 탁해보인다. 철쭉꽃 넘어 작년 가을에 왔다간 연세대 광혜원 입구 한옥의 대문 수경원 영빈이씨 의 옛무덤이 있던곳 자식 사도세자가 두지에서 죽음을 당했을때 어머니로서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 이곳에 오면 웬지 한이 서린거 같은 느낌이 돈다. 병원앞 정원 핑크빛 살구꽃과 봉오리, 소나무와 철쭉, 광혜원 앞 뜰 보라빛 철쭉, 한옥, 단청, 옛..
동숭로 대학로 방송통신대학교 입구 조경 아침 절앞에 밤새내린 빗물을 머금은 핑크빛 잎새에 노랑 꽃술을 가진 꽃이 아름다우면서 순박해보인다. 을지로 4가 지하철 역에서 내려 광장시장을 지나 한 30분 걸어 동승로 대학로 담없는 방송통신대학교 화단에 꽃과 나무들 신록 도심에서 자연속 가든 조경으로 아름답다. 마포동 어린이공원 강변한신오피스텔 화려한 하얀 벚꽃은 지고 보라빛 철쭉이 담장너머 고개를 내민다. ``` 하얀 벚꽃이 지고 보라빛 철쭉이 피어나는 계절 고개를 내민 철쭉이 너무나 아름다워 학교앞 화단에 빨간꽃과 노랑꽃이 신록의 나무 배경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계절 ``` 동숭로 담없는 방송통신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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