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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Fall

가을 🍂 비 한강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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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0일 오후 5시 마포동 집을 나와 한강 산책길을 나선다. 뒷산을 넘어 옛날 이승만별장 자리  담담정 터 를 지나 구 모 회장집 지금은 레스토랑 옆 붉은 벽덜 담길로 내려와 자이아파트 엎 청암동 육교를 지나 한강공원 산책로로 들어선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바람막이 긴팔을 입으면서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섰구나!



비가 오면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는 인적이 없고 바람에 나뭇가지만 좌우로 크게 흔들거린다.





4월 부터 피었던 장미꽃들이 지고 피고 아직까지 여러송이가 또 피었다. 4월에 피었던 장미와 9월에 핀 장미는 모양은 똑 같은데 계절에 따라 내가 보는 감정의 느낌은 점점 무뎌져 지금은 무덤덤하다. 모든게 다 때가 있나보다.


















맨발로 걷는 코스 입구 슬리퍼 🩴 🩴 를 벗어놓고 거북선 나룻터까지 왕복 맨발로 걷기 시작한다.




땅 바닥은 마사토 로 굵은 모래가 많아 발바닥이 지압이 되어 걷기 시작하면 몇 년째 대싱포진 신경통 으로 고생하는 나는 이 코스를 걸을때는 잠시나나 진통을 잊는다.















벤치 아래로 비를 피한 검은 점박이 고양이  항상 이길을 걸을때면 매번 마주친다



벤치 아래 비를 피한 고양이 동영상












낙엽 🍂 위에 고인 빗방울이 보석 💎 같이 보인다.





















가을비 가 서서히 걷히면서 원효대교 너머 서쪽 가을 🍂 하늘은  황혼에 물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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