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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여행지 뚝섬 서울숲 Seoul Forest 산책 사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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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2호선에 내린다  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이 있는 곳이다. 오늘은 서울숲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한강 자전거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서울숲을  여러 번 들렸지만 뚝섬역에서 방문 하긴 처음이다.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2005년 6월이전까지는 뚝섬은 옛날은 임금의 사냥터, 군검열장 등으로 사용되었고, 상수원 수원지로, 골프장으로, 경마장, 체육공원 등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 "서울숲"은 15만 평 규모의 5개 테마공원으로서, 서울시민들의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숲 ​입구로 들어서면서 우측으로 고층건물들이 있다. 저 건물에 사는사람들은 좋겠으나 공원에서 보기엔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아니다.

​우측 입구로 들어서면서 많은 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들고 바닦 에 낙엽이 떨어져 가을을 느낀다.

​주변에 많은 나무 사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있어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 

오늘은 토요일 휴일이라 많은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긴다, 개별로 타는 아이들도 있지만 단체 프로그램 코스로 배우며 즐기는 것 같다.


​가을 하면 운동회가 생각난다 요즘은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부모들과 함께 하는 야유회 운동 경기를 즐긴다, 

​서울숲 한가운데 가족마당에 음악홀 같은 큰 텐트 아래에 전자피아노 , 오고 가는 시민들이 연주한다. 

가을 정취를 편안히 느낄수 있는 코스로 2호선 전철역 뚝섬역에서 5분거리와  서울 한강자전거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뚝섬 성수대교 앞에서 우측으로 서울숲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저녁 8시 까지 개방한다, 올가을 서울근교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Seoul Forest (Korean: 서울숲) is a large park in Seongdong-gu, Seoul, South Korea. It is open year-round, and admission is free. Seoul Forest opened in June 2005. The city government spent 235.2 billion won in development. [1] It is the third largest park in Seoul city. [2] Seoul Forest is a massive park dotted with over 400,000 trees and 100 different animals. This nature park is located in Seongsu-dong and covers an area of 1,200,000 m². The area that was once a royal hunting forest, became Seoul's first water purification plant in 1908, and later used for both racecourse and golf facilities. Now, it has been transformed into a park with a dense canopy of trees and a lake, where citizen can breathe the invigorating fresh air offered b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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