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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광혜원 가을 🍂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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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세브란스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 레이져 치료를 마치고 약국으로 가다 연대 내에 광혜원으로 향한다. 가을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올 봄 부터 병원에 진료를 오면 우울한 마음을 추수리던 곳이다. 이곳에 오면 웬지 옛 고향에 온것같은 고궁과 같은 포근함을 느낀다. 올 봄에는 벗꽃과 매화등 여름엔 빨강 장미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곳이다.



Chejungwon (Korean: 제중원; Hanja: 濟衆院) was founded in Seoul in 1885, and is known as the first Western medical institution in Korea. It affiliated with Yonhee University in 1957, which changed its name to Yonsei University to mark the collaboration. It is now part of the Yonsei University Health System.

1884년에 조선 왕실부 시의관(侍醫官)이었던 미국 출신 앨런은 선교사는 조선 정부에 서양식 병원 건립을 제의하였다. 이 제안에 따라 1885년 2월 25일에 고종으로부터 병원 설립의 허락을 받고, 4월 10일에 서울 종로구 재동(齋洞)에 광혜원(廣惠院)을 개원하게 되었는데,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이다. 4월 26일에 개원 2주만에 ‘은혜를 널리 펼친다’는 뜻의 광혜원에서 ‘대중을 널리 구한다’는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되었다. <위키백과>













수경원은 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묘다. 수경원은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 사이에 놓여 있었다.
1970년 9월 8일 수경원은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으로 이장됐다. 수경원이 지어진 지 206년 만의 일이다.
영빈 이씨 묘역 정자각


영빈 이씨 묘역 비각

광혜원 내부

1, 세브란스병원 건설 현장 (1957년 5월 2일)
2. 의과대학 및 외래진료소 공사 현장 (1960년 3월 15일)
3. 연세의료원 마스터플랜 (1957년 11월)
흉곽병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1956년 4월 세브란스병원도 이전하여 이곳을 동양 최대의 메디컬센터로 확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이 계획에 따라 1956년7월 7일부터 세브란스병원
공사가 시작되었으나 선교단체에서 지원하는 건축비의
환율 문제로 그해 11월에 공사가 중단됐다.
1957년 1월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이 합동하여 연세대학교가 되면서,신촌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새로 수립했다.공사가 중단된 병원 건물을 철거하고 그 터에 새로 세브란스병원의 외래진료소와 서비스빌딩을 지어 병동(흉곽병원으로 짓고 있는 건물)과 연결하고 의과대학과 간호 기숙사 등을 건축해 보다 완벽한 메디컬센터를 완성하자는 계획이었다.










1957년으로 가는 타임머신에 탑승하셨습니다."
1957년 5월 2일 연세의료원 건축 사진 속에 현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빈 이씨 묘역 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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