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현대가 어울려져 있는곳 인사동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갈 시간이 아직 이른데 날씨탓인지 썰렁하네요.
종로3가 낙원상가 주변은 실버거리, 길건너 인사동은 젊은사람들 과 외국인등 연령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거리지요.
많은 사탕 이 리어커 에 수북히 쌓여 있네요, 영어로 된 가격표 한글로 된 가격표 인상적 입니다.
아름다운 한국전통 가구 자수품들이 외국인들에 눈길을 잡지요, 저도 봐도 아름다운데
외국인들은 신기하고 아름답겠지요.
아리랑 이라는 한국어 간판과 영어로 된 한글 이 대조적 입니다,
겨울에 최고에 길거리 상품 호떡 천원이군요.
예쁘지요, 제가 봐도 예쁜데 어린 소녀들이 보면 갖고 싶을거에요..
한국인형 들 다들 두리뭉실 하지요 시대가 바뀌면서 인형의 인물도 바꿜가요 그러면 팔릴지
도시에 겨울거리는 왜 이리 쓸쓸해 보이고 추워보이는지 빛이 있어도.......
서울에서 인사동은 우리 옛문화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지요,
인사동길을 빠져나와 종로구청 방향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Insadong is a dong, or neighborhood of the Jongno-gu district of the
South Korean city of Seoul. The main street is Insadong-gil, which is
connected to a multitude of alleys that lead deeper into the district,
with modern galleries and tea shops. At one time it was the largest
market for antiques and artworks in Korea.
In area, 12.7 hectares
(or 31.4 acres) the district is bordered by Gwanhun-dong to the north,
Nagwon-dong to the east, and Jongno 2-ga and Jeokseon-dong to the south,
and Gongpyeong-dong to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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