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해가질 무렵 마포대교 로 걸어가다 보면 당인리 방향으로 석양이 넘어가다 소나무에 걸린다.
이때 카메라를 꺼내지 않을수 없는 풍경 급한데로 아이폰 으로 촬영.
좌측으로는 63빌딩 이 석양빛에 흠뻑 물들어 황금빌딩 인양 빛을 발한다. 여기도 소나무, 가로등 사진촬영하기 좋은곳
특히 강변북로에서 나오는 차량들의 불빛등
좀더 올라가면서 석양은 떨어지고 한강주변의 분의기는 조명이 들어오기 전까지 석양무드 이다.
강변북로를 바로 아래로 내려다 볼수 있다, 항상 시원한 구도를 갖기 위해 한번을 촬영하는곳
조명이 켜지면서는 더욱 맘에 들것이다.
가로등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구도를 잡아본다, 아이폰 으로
다시 당인리 방향으로 큰버스 등 차량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것도 석양과 어울리는 대상이다 차량이
야경사진도 차량을 많이 이용한다.
몇십년간을 여의도를 대표하는 63빌딩 원효대교와 잘어울리는 빌딩 지금은 세련된 빌딩들이 많이 생겼지만
좀더 있으면 63빌딩도 문화적으로 오래된 빌딩이 대접받는 때가 오리라. 새것만 좋은것은 아닌거 같다 특히 건물은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보행도로 시원해보이는 구도를 잡아본다 아이폰으로
이건 좀 맘에 드는데. ...무거운 5d를 언제쯤 버릴까.ㅋ 아이폰도 점점 쓸만해지니
아이폰5s 를 기대해보지만, 아마 내후년정도면 5D 를 버리지 않을까
다른 DSLR 을 구입할지 그때까지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기능이 향상된다면 굳히 살필요는
없지 않을까 가봐야 겠지만
스마트폰 아이폰 에 다양한 편리성 을 따라 가지 못하고
웹 이나 스마트폰 에서는 스마트폰 이나 캐논DSL 이나 보는건 별차이가 없는거 같다
인쇄나 출판을 하지 않으면 현재 모든 비쥬얼이 웹을 이용하니
나는 사진을 많이 올리지만 반응은 스마트폰 으로 촬영 한것에 반응이 좋다
실시간으로 순간적인 포착과 모바일이라는 생생함 때문인지
앞으론 어찌됄지 모른는일
스마트폰에 서 아웃포커스, 등 기능들이 향상되고 역광 조정기능,
이전 아이폰5S 에서 후레쉬가 2개가 나온다는 정보를 들은것 같은데 사진에 어떤영향이
후레시가 터지지 않고 계속 켜져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기능이 있으면 야간촬영시 후레시터지는것보다
좋을것같다. 캄캄한 밤에는 보여야 촬영할수 있으니...
대충 아이폰 으로 가볍게 힘안들이고 사진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이사진은 아이폰 4S 로 촬영.
아이폰 5, 아이폰6 보다 사진에서 느끼는 감은 아이폰4s가 좋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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