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맛집 오징어데침, 오징어사진 과 동영상

오징어데침, 오징어요리, 오징어안주 

신논현역 맛집 서초구 반포동 에 섬마을이야기 강남점에 오징어데침 술안주 입니다, 

후배와 가격싸고 맛있는집을 찻기위해 강남역을 거쳐 논현역 근처의 섬이야기 에 들어가, 오징어데침과, 과실주,로 술자리를 시작,

빨깐뚜껑 소주 3병을 먹었던 장소입니다.

                                                                                                아래동영상. 분의기로 봐 주세요. 

 

오징어 데침 이사진으로 오징어 데침을 많이 팔았다고 주인이 이야기 하더군요. 

카메라도 별로 안좋은 캐톤30D 인 거 같은데 사진은 확실히 느낌인거 같아요 

감성이 없이 기계적으로 촬영하면 

의미없이 휴지통으로 들어갑니다. 

사진은 기록을 넘어 예술로 변화고 있다.

지금은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된다.

빨간소주 뚜껑 3개를 흔들어보인다. 소주3병을 먹었다는 의미로 멋진 제스쳐다.

 

 

 

시원해 보이는 생맥주 이당시는 아웃포커스 촬영기법을  많이 사용했나보다. 

지금은 거이 아이폰으로 촬영하니 크로즈기법 을 사용하다보니 그리고 아이폰으로는 

뒤를 날리는 아웃포커스 가 힘들다.

   

 동영상    아래 클릭

 

 

 

 

 

앞에 앉아 있던 후배는 마이클잭슨 광인가 보다, 노래가 흘러 나오니 일어나 멋진 포즈로 

음악에 마추어 춤을춘다 감성이 풍부한 후배다.

 

 

오징어데침, 싱싱하고 크고 통통하고 쫄깃쫄깃, 초고추장에 맛,

 

조개탕, 살아있는 가리비, 참조개, 여러가지 조개류로, 시원한국물맛, 끓어가면서, 딱딱 벌어지는 싱싱한 조개입니다.

 

서비스로 주신 부침개,  시원한 생맥주로 입가심.

분위기있는 조명, 편안한 의자, 친절하신 주인아주머니, 마이클잭슨의 노래,  맛있어 보이는 오징어데침을 먹기전에 카메라로 한컷. 

 

Cooking squid, cuttlefish,

Namnonhyeon place in the subway, in Banpo-dong, Gangnam seommaeul is the story,

Juniors and the price for cheap and tasty bar chatgi, near Gangnam subway station through the Nonhyun seomyiyagi enter and squid dishes, fruit wine, to start drinking,

Mood lighting, comfortable chairs, a lovely lady owner, Michael Jackson's songs, good looks and squid to eat before you spit into the camera sho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