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맛집 닭한마리 찌는듯한 더위를 피해 청계천 으로

청계천 5가 닭 한 마리
The dak hanmari (닭 한 마리) is a popular South Korean dish to have developed from baeksuk, which is said to originate inDongdaemun area, Seoul since the 1960s. The dish literally means "a whole chicken" in Korean because diners can have several types of food altogether from a chicken; chicken flesh, its rich soup, kalguksu, potatoes, and garaetteok (cylinder-shaped rice cake). It can be eaten with a clear broth just like baeksuk, or seasoned with gochujang (chili pepper paste) based sauce.

청계천 5가 맛집 주메뉴 닭 한 마리 골목을 찾는다,  한낮동안 찌는듯한 더위가 서산너머로 지고  어두워지면서 퇴근길 청계천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진다.

동영상 신나는  음악과 함께 전체 줄거리를 봅니다.

청계천 5가 먹자골목 항상 여기를 오면 옛날 분위기로 옛 추억이 떠올라  마음이 넉넉해진다

항상 이 골목은  사람이 줄을 섭니다, 나무 번호판을 들고 밖에서 줄을 서며 서성 거리는 사람들  외국 특히 일본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다.

옛날보신탕, 해물집, 생선구이 등등 없는 게 없다 우리 전통적인 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좁은 골목에 옛 분위기를 담은 한 장에 그림 같다.

옛 건물이 불이 나서 새로 지은 건물과 주변 거리풍경 

기본으로 준비된 닭 한 마리 여기에 각자 취향에 맞게 김치 등을 넣어 먹는다.  전통을 자랑하듯 세수대 냄비가 쭈글쭈글하다.

나는  김치를 많이 넣고 부추, 떡볶이 양념등을 마음껏 넣어서 먹는다., 특히 김치는 닭 국물하고 궁합이 좋은 듯 하지만 많이 먹으면 탈이 납니다.

이 집김치  셀프  난 항상 3번 을 김치를 퍼온다... 셀프 이기 때문에 눈치 보이지 않는다.

노약자 외는 직접 잘라먹는다  하긴 워낙 사람이 많으니 종업원들이 손이 아프다고 한다, 옆 다른 매장에서는  잘라주는 곳도 있다.
이날은 외국인들 이 왔는데,  종업원들이 와서 잘라 주더군요 보기 좋습니다.

고기는 뒷전 나는 김치를 소스(양념간장, 겨자, 마늘 부추등)를 묻혀 먹는다.  


떡볶이는 가끔.

원래 칼국수를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늘은 칼국수는 no

육수를 더 달래서 김치 넣어서 계속 끓입니다. 

가끔 고기도 한 점씩 먹습니다.

육수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먹네요  육수 국물...

어느덧 주의는  어두워지고...  맛있게 먹고  청계천으로 발을 돌립니다.

예전엔  주변 슈퍼에서 캔맥주 사들고 청계천 자리 좋은 곳을 찾아 앉아서 발도 청계천 흐르는 물에 담그고  서울의  하늘도 보면서 더위를 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