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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Summer

양양 쏠비치리조트 해변에서 동해바다로 낚시대를 힘차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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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형
 

 
인제군 진동계곡 둥지 산장을 떠나 동해바다 해변이 아름다운 양양 쏠비치리조트 해변에 도착 동해바다로 낚싯대를 힘차게 던진다.
 

 

 
 

 

 
 
한여름에도 추워서 모기가 없는 진동계곡 해발 630m에 위치한 둥지 산장에서 아침 일찍 조침령 터널을 지나  굽이굽이 고갯길을 내려가 양양 낙산 해수욕장 바닷가에  들린 후 양양 쏠비치리조트에 도착합니다 리조트 앞 바닷가 해변은 동해 해변에서 아름답습니다, 바위 위에서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카메라 앞까지 다가오는 물보라의 서늘한 느낌을 즐기고  둥지산장 사장님 은 동해바다로 힘껏 낚싯대를 던졌습니다. 
고기는 잡지 못했지만. 낚시하는 모습이  쏠비치 앞 해변의 아름다움이 더합니다.



아래 동영상에 중간에 동해로 던지는 낚시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한 파도가 바위를 때리고 쳐 오르는 모습도...^^
 
 
 

양양 쏠비치리조트 동영상 

 

 
korea travel  Yang Yang Sol Beach Resort. East Sea beach wave sounds   양양 쏠비치 리조트 해변 동해바다 파도소리  동영상 
 
 

 
 

 
 
 

 
 

 

 
 

 

 
 

 
 

 
 

 
 

 
 

 
 
쏠비치 리조트 해변에서 낚싯대를 던지는 분이 진동계곡 둥지 산장 사장님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물보라를 일으킨다 

 

 
 
강한 파도가 백사장에 모래와 섞여 밀려온다. 

 
 

 
 

 
 

 
 

 
 

 
 

 
 

 
 

 
 
하얀 거품을 만드는 동해바다 파도 
 

 

 
 

 

 
바위 위에 올라선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발밑에서 엄청난 소리를 내며 파도가 사방으로 부서진다 
 
 

 

 

 

 

 

 

 

 

 

 

 

 

 

 

 

 
파도가 밀려간 자리엔 고은 모래가 형성된다.
 

 

 

 

 

 

 

 

 

 

 

 

 

 

 

사진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은 촬영하는 것보다 촬영한 사진을 선별하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합니다. 
사진이란 극한 상황에서 촬영할 때 극한 즐거움이 있다  밀려오는 파도가  발아래 바위에서 부딪치며 부서질 때  위에서 내려다보는 공포감과 스릴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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