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원산도해수욕장, 해변에 모래와 하늘에 구름이 아름다운곳.

사진 이수형

긴역사를 지닌 섬마을 원산도, 해수욕장 풍경,

원산도민박, 앞 바베큐및, 대나무원두막, 조개구이풍경,

서해안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삽시도, 호도, 눅도, 외연도 주민들 처럼, 장배를 타고 광천장 을 주로 이용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신환페리호 로 차량및 관광객들이 대천항을 통해 수시로 이용하고 있다.

The old name of Wonsando is Koman Island. The mountains are high and there are many hills, that's why people named this island Wonsando. Wonsando is the second biggest island in Chungnam. The biggest one is Anmyeon Island (Anmyeondo).

 

원산도해수욕장 밀물때, 밀려오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풍경과 고은모래 , 완만한 해안선등이

국내에서는 손꼽을만한 아름다운 백사장을 지니고 있다.

 

 

키조개, 가리비, 소라, 조개등, 조개구이

바다에서 직접잡아, 수족관에 넣었다, 바로 구이하는 이풍경,

밤이 깊어가는 원산도 해수욕장에서,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함께,

정다운 사람들과 삼삼오오, 조개구이와 함께, 해변의 밤을 지새는것은 아름다운추억이 될것이다

 

장소 원산도해수욕장, 

 

 

 

 

 

 

 

 

원산도해수욕장은  안면도등, 많은 펜션과 숙박업소는 없지만,

조용하고, 가족들 , 연인들, MT 등, 1970년대 의 소박한 때묻지 않은 섬마을 이라 생각된다.

바닷물도 깨끗하고,  고은모래, 모래언덕등, 동해와 같은 깨끗함과  경사가 깊지 않아,  아이들등 해변에서 노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