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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Winter

설악산 폭설에 대청봉 정상에서 설악동 하산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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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입구에서 새벽 4시 어둠을 헤치고 설악산 대청봉으로 떠난다. 대청에 가까오면서 쌓인눈위에 
눈이 내린다, 체온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대청봉 정상에서 칼바람이 사진을 촬영하기 힘든 정도다.

중청대피소로 대피 아침식사를 마친다. 대피소 문밖에는 눈보라가 들이치고 
방송에 설악산 입산통제가 되었다고 한다. 일행은 부랴부랴 설악동 하신길로 들어선다.
설악산 대청봉 강한 눈보라와 추의에 저체온증 증세가 오는듯 하다. 

따뜻한 아침식사로 체온을 조절한 일행는 소청봉으로 행한다.

소청봉 과 한계령 표지판. 우측으로 소청봉 으로 행한다, 거이 한치앞이 눈보라로 식별이 안된다.


강한추위와 눈보라로 시야가 가려 바로 앞사람을 보고 뛰기 시작한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아래는 비탈로 떨어질수 있다.


소청봉대피소 로 내려가는 계단 이곳은 강한바람이 불기로 유명하다,
눈보라 칼 바람에 양쪽 볼이 따갑고 아리다.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아무생각이 없다



이곳부터는 거이 앉아서 미끄러지면 내려가는 코스다. 눈은 계속내리지만 다행히
강한바람은 약해진다.



설악산 설경 소청에서 희운각 내려오면서 눈썰매 장면 마지막장면 위험순간^^

여기서부터는 강한 바람이 멈추면서 하산길에 주변설경을 사진에 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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