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Seoul Forest 가을풍경 2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에 약 16만 평 규모에 뉴욕 센트롤 파크, 영국 하이드파크와 같은 공원을 2005년 6월 18일 서울숲 공원을 개원했다.
주요시설은 문화예술공원, 자연생태숲, 자연체험학습원, 습지생태원, 한강수변공원, 5개의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주요 시설은 야외무대, 서울숲 광장, 환경놀이터, 이 젠트 마당, 곤충식물원, 산책로 등이 있다.
주요식물 소나무, 섬잣나무, 계수나무와 95종이다
식물원에는 선인장 등 231종
지금의 서울숲 공원은 뚝섬으로 한강이 북서쪽에서 흘러오다가 남서쪽으로 흘러가는 곳에 한강과 청계천이 만나는 곳에 인공제방을 만들어 침수지가 공장 주택지로 변화된 곳이다.
옛날 조선시대 임금이 사냥을 하고 무예를 검열하던 곳
서울 도성민들이 술, 노래, 향락을 즐기던 장소,
서울숲 공원 1940년대 유원지로 조성되었고
1954년 뚝섬 서울경마장으로 개장되었다, 1986년 서울시 체육공원으로 개장 1989년 수도 박물관 지정 2003년 서울숲 조성계획 2005년 6월 18일 개원되었다
Seoul Forest (Korean: 서울숲) is a large park in Seongdong-gu, Seoul, South Korea. It is open year-round, and admission is free. Seoul Forest opened in June 2005. The city government spent 235.2 billion won in development. [1] It is the third largest park in Seoul city. [2] Seoul Forest is a massive park dotted with over 400,000 trees and 100 different animals. This nature park is located in Seongsu-dong and covers an area of 1,200,000 m². The area that was once a royal hunting forest, became Seoul's first water purification plant in 1908, and later used for both racecourse and golf facilities. Now, it has been transformed into a park with a dense canopy of trees and a lake, where citizen can breathe the invigorating fresh air offered by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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